얼룩커
2021/11/18
안녕하세요.
저도 우리나라는 외모 평가나 편견이 넘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165에 51키로이지만 처녀때는 46~47키로로 마르다보니 외모가 날카로워 보였습니다. "술 다라이 째로 마시게 생겼다." "개 날라리처럼 생겼다.", "야하게 생겼다." "여시같이 생겼다." 등등 상처가 될 얘기도 많이 듣고 날카로워보이는 인상탓에 얘기도 나누기전 이미지도 굳어버렸습니다.
지금 아이를 낳고 살이 좀 찌자 인상이 부드러워지고 그런 소리를 안듣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사람 외모에 편견이 많은 곳이 또 있을까 싶어요.
서텔라님 좋은 신랑분 만나서 다행입나다^^
행복하세요.
저도 우리나라는 외모 평가나 편견이 넘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165에 51키로이지만 처녀때는 46~47키로로 마르다보니 외모가 날카로워 보였습니다. "술 다라이 째로 마시게 생겼다." "개 날라리처럼 생겼다.", "야하게 생겼다." "여시같이 생겼다." 등등 상처가 될 얘기도 많이 듣고 날카로워보이는 인상탓에 얘기도 나누기전 이미지도 굳어버렸습니다.
지금 아이를 낳고 살이 좀 찌자 인상이 부드러워지고 그런 소리를 안듣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사람 외모에 편견이 많은 곳이 또 있을까 싶어요.
서텔라님 좋은 신랑분 만나서 다행입나다^^
행복하세요.
서텔라님도 속상하셨죠 우리 같이 행복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사람들 외관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미혜님도 그런말을 들으면 얼마나 짜증나고 속상하셨을지 상상이 되네요 ㅠㅠ 미혜님 항상 더 행복하셔야합니다 저보다도! 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사람들 외관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미혜님도 그런말을 들으면 얼마나 짜증나고 속상하셨을지 상상이 되네요 ㅠㅠ 미혜님 항상 더 행복하셔야합니다 저보다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