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무엇을 하나.

다른이름
2022/07/26


오랜만에 쉬는 날 아닌 쉬는 날이 주어졌습니다.
부업으로 하는 일의 제품을 인터넷에 올리고
택배를 보내는 일도 남아있지만
어제처럼 분주하게 이리 저리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날이라 오늘은 쉬는 날 아닌 쉬는 날 입니다.

이런 날은 뭘 하고 지내야 잘 지냈단 소리를 들을까요? 우선 오늘 첫 목표는 얼룩소에 글 3번을 쓰는 거에요. 바빠서 통 글을 못쓰다보니 나중에 쓰려고 하니 한 자 쓰기도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다시 글쓰는 습관을 들여 보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청소를 하는 겁니다.
부업을 시작하며 버리지 않고 보관해둔 박스들이 몇개 있는데 해체 작업도 하고 묵은 먼지도 좀 버리려고요.

또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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