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10
이럴수가...
내가 가진 우울증 갯수 하나 더 늘어난 이유가 이거였네요.
기후까지 나를 우울하게 만든 주범이었습니다.
우울해야 할 이유가 나이들어가니 점점더 늘어나는데
날씨변화 많은 요즘엔 현상이 더 두드러지네요.
마음을 다 잡도록 파란 하늘 눈에 열심이 담아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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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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