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반
인생에반 · 나이오십줄에든 사람입니다
2022/08/12
지미님 시시는 모습보고 어머니의 위대함을 배웁니다
제가 지미님 입장이였으면 어떻게했을까 지미님만큼
희생을 했을까 부끄러울뿐입니다 힘내시고 하늘에서
또다른복을 주실껍니다 오늘 하루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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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거짓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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