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8/10
기쁨이님 덕분에 제 첫 향수를 떠올리게 되네요.
향수를 선물하신 아버지께서도 너무 자상하시구요~^^
선물받으신 향수 뿌리시고 늘 향기로운 나날들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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