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25
존경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인정을 뜻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 마음입니다.
자기를 잘 알고  그만큼 성숙한 사고로 누구를 우러러 본다는 것은 결코 닫힌 마음으로는 
안되고 열린 생각으로  그 사람의 노력과 성실을 알기에 대하는 태도인가 싶네요.
저도 나중에 누군가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 아직 부족하지만 
뚜벅뚜벅 소신있게 걸어가다보면 누군가 인정해주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06
팔로워 135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