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0/20
지니님^^ 저는 비트코인과,주식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1인입니다ㅎㅎㅎ그래서 부지런한 일개미처럼 그냥 매달 소소하게 적금을 들고있어요^^다른건 할줄도 모르고..지식도 없고...요즘 제주위에도,주식을 안하는분들이 없으시더라구요^^지금은 사실 거의 금액을 손실을 보고 있지만,언젠가 좋은날도 오겠죠^^
저도 주식이란곳에 조금씩 투자를 해볼까~하다가도,그냥 적금을 두개들고 있어요...ㅎㅎ
바보같아 보이지만,저는 그게 젤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만기때의 그 짜릿함과 뭔가 끝까지 해냈다는 뿌듯함이 기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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