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직업으로 삼지 않으면 무용지물인가요?
가끔 생각해요.
저는 일을 하고 있지만,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학원을 등록해요.
그리고 그 학원에서 배우면 자격증을 무조건 따려고 하지만..
코로나 이후에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간이 넓어지면서 배우던 걸 모두 잊는 기분이에요.
자격증을 보러 가는데, 문제에 나온 풀 수 있던 문제들이 어려워진 경험을 몇 번 경험했어요.
그 내용을 상담했는데, 학원에서 어차피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면 굳이 직업이 아니니 크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꼭 직업이여야 하는 걸까요?
저는 배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 배운 것을 활용하려고 하는데, 저처럼 배우기만 하고 쓰지 않을거라고 확신하면서 하는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저는 일어를 배우면 일본인들과 대화하면서 제가 배운 것들의 가치를 느껴요.
프리미어와 포토샵, 일...
저는 일을 하고 있지만,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학원을 등록해요.
그리고 그 학원에서 배우면 자격증을 무조건 따려고 하지만..
코로나 이후에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간이 넓어지면서 배우던 걸 모두 잊는 기분이에요.
자격증을 보러 가는데, 문제에 나온 풀 수 있던 문제들이 어려워진 경험을 몇 번 경험했어요.
그 내용을 상담했는데, 학원에서 어차피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면 굳이 직업이 아니니 크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꼭 직업이여야 하는 걸까요?
저는 배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 배운 것을 활용하려고 하는데, 저처럼 배우기만 하고 쓰지 않을거라고 확신하면서 하는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저는 일어를 배우면 일본인들과 대화하면서 제가 배운 것들의 가치를 느껴요.
프리미어와 포토샵,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