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나 기준점이 있고 규칙은 존재한다
하지만 개별성이 있기에 기준과 규칙이 
서로 조율하고 협의에 의해 결정된사항들
직장생활을 하기위한 단체활동에 따라는
그런 기준점과 규칙에 민감하고 서로에게
다 똑같다고는 생각을 하지않는다
그래서 불평 불만이 있기에 사람간에
관계가 좋기도 불편하기도 힘들기도 한다
소수일때는 모르지만 다수일때는
의견이 일치되는것이 힘들기에..
말들이 많다..그건에 기준이 없이 
갈대같이 흔들리는사람도
그냥묵묵히 있는 사람들이 있다
난 짐 막내이기도  하지만 발언권이 힘이 없기에
묵묵하게 듣고 회사외 아닌 다른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소통한다.이런일이 있었다고
친구를 통해.유통쪽일을 시작했는데
사람마다 스타일과 성향과 인성이 다르기에
다수인 직장사람들과 관계맺는데  있어서
말들이 많은 시점에서 이러지도 저리지도..
서로 파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