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은 스토킹의 심각성을 알고나 있는건가요?  데이트 폭력이 어떤것인지 생각은 해 보았을까요?  
그들은 누구의 편인지 다시 묻고 싶어집니다.
피해자는 신변의 안전을 보장받으려 신고를하는건데 솜방망이 처벌로 오히려 피해자들은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이나라의 판결은 가해자들의 편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스토킹 범죄가 하루 이틀도 아닌데 판사들은 뉴스를 보기는 하는가요? 
판결 내리는 걸 보면 판사가 피해자를 한번 더 가해를 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법복 입은 공범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