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06
대학교수라는 분이 친무역업자와 손답고 사기라니요?
밑에 제자들이 뭐보고 자라겠습니까?
말기암 환자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하다니...
꼭 그대가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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