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현 · 20대 초반의 생각
2022/01/20
저는 프리랜서로 돈되는 일은 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법이 아닌 선에서^^)
프리랜서 특성 상 일거리가 많을때는 물밀듯이 밀려오고,
없을때는 손가락 빨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일이 없어요..
그래서 일이 있을때 최대한 많은 일을 해야하는데요,

한번은 최근에 크게 아팠네요.
감기 몸살이었는데 돈 아낀다고 보일러 가동 안시킨게 화근이었나봐요.
여튼 그래서 이틀을 앓아누웠는데.
뭔가 쉬어도 쉰거 같지가 않더라구요.
괜히 찝찝한 기분이랄까..
제가 특이 케이스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저희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지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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