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날 · 날마다 좋은 날이길..
2022/03/13
봄비 덕분에  산불도  꺼지고  
더  이상  많은  분들이  불  끄느라  고생  안하셔도  될  것  같아  기쁘고
새 싹들도  마른  목을  축이게  되어  
산과  들이  푸르르게  되겠네요.
오늘도  희망을  보지만  
산불  이재민들 생각하면 가슴이  내려  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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