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연들이 모두들 잘들 살고는 있는지

이대기
이대기 · 둥이를 키우는 쌍둥이 아빠
2022/03/13
유치원 초등학교부터 대학원에 지금까지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진 것 같습니다. 병원에 있다보니 천장보도 tv보고 혼자 옛생각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옛인연들은 뭐하고 사는지 잘살고 있는지 문득 그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인천 연수초등학교
부천 중앙초등학교
광주 운암초등학교

광주 진흥중학교
광주 광주공업고등학교
전남대학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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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이자 한 아내의 남편이자 둥이들의 아빠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며 책을 좋아하고 자연을 느끼며 운동과 산책을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며,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일/육아를 하면서 못하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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