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4/06
글을 쓰면서 자기검열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혹시나 남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나와 생각이 다르면 어쩌지 하는것들이요
그리고 글에 반응이 없으면 내심 섭섭한 것도 사실이에요
관심을 많이 받는 글을 쓰느냐,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느냐 늘 고민돼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와 함께 대화 해보시지 않겠어요?
150
팔로워 128
팔로잉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