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4/07
저도 그리 달렸지요
간도 생생
음주 위해 건강 꼬박꼬박 살피고 다시 달려
후회는 없습니다.
37년 마셨으니 남은 생은 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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