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님 일단 구독 감사드려요
제 생각엔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한거 같고 케바케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행복과 불행은 유동적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행복하다 느껴지다가 내일 안 좋은 일이
생겨 불안하다 느낄수도 있거든요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도 있지만 후회하는 사람도 있듯 케바케도 존재 한거 같구요.
드리고 싶은 말은
현재에 혼자인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 느끼면
불행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굳이 결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을 위해 자기 자신을 소비하지 마세요
제 생각엔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한거 같고 케바케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행복과 불행은 유동적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행복하다 느껴지다가 내일 안 좋은 일이
생겨 불안하다 느낄수도 있거든요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도 있지만 후회하는 사람도 있듯 케바케도 존재 한거 같구요.
드리고 싶은 말은
현재에 혼자인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 느끼면
불행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굳이 결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을 위해 자기 자신을 소비하지 마세요
맞는말씀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뭐가 행복인지 조차 잊혀져 가는거 같아서
어쩌면 아무 감정도 안드는거 같아요 그냥 이렇게 사는느낌? 좋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