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비가오고 오늘도 반가운 비거 오네요!!
어제 비오는 날 전이 먹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오늘도 비가 오니 파전에 막걸리가 땡기네요.. 아 육전도 맛있는데..

그런데 오늘 사무실에 여러분이 출근을 못하셨어요. 자녀들이 코로나 확진이라 못나오신다고..

이런 상황에서 친구들 만나  막걸리를 마셔도 될까요?? 친구만날까 vs 집으로갈까??

주변에 확진되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 더이상 확진자나왔다고 크개 걱정하지도 않고 걸리셨던 분들도 많이 감기정도러고 하가는 하던데..

참 아직도 어려운 선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