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이면 나도 첨엔 무조건 나쁜 병이라고 생각했지만 극복하고 요양보호사 직업을 갖고 잘 지내는 친구를 보며 조현병에 대한 선입견이 더 옅어졌다.
조현병도 색안경을  끼고 보기보다는 병의 한가지로 인정하고 극복하고 직장생활 가능한 사람들을 보면서 응원해두는것이 옳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