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의 힘.

꼼파
꼼파 · 일상 공감 해결책
2022/03/23
장작 이야기를 아시나요?  산골 마을에 한 나무꾼이 추운겨울 나무를 많이 구해 왔습니다.  그는 집으로 와 너무 추워 벽난로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나를 따뜻하게 해주면 이 장작을 주겠다!!!     <<= 이 글을 읽고 저는 많은 것을 느꼈어요 나무꾼이 어리석어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저런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라고요..   그러고보면 주는 것의 힘은 나를 위해서도 상대를 위해서도 중요한 인생의 일부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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