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쟁, 그리고 #nowar
2022/03/16
우크라이나..슬픈 전쟁이 시작되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고 있다.
그중 흥미로운 '사건'도 다시 되돌아보게 되고.
(트럼프때가 진정...? )
동시에 가장 민감한 것은..
모든 경제 지표. 정말 요동치고 있다.
주식..말할 것도 없다. 미국 주식들..
경제지표들도 총을 들지 않은 전쟁터라 할 수 있지 않나.
그리고 환율.
싱가폴 달러와 원화를 보니..
정말 하루가 다르게 요동치고 있었다.
850원대를 유지하던 2021년 하반기였는데,
어느새 880대로 올라와 있었다.
급 하락을 하더니 어어어
다시, 900원도 넘볼 기세였다.
달러를 벌어들여 한국에 종종(?) 보내던 터라,
어! 하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싱/환율이 이렇게 높아지게 되면
고민이 생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