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목표~~ !

석양 · 한줌의 여유가 어색한 나에게..
2022/03/28
이젠 추운 겨울은 가고 따사로운 봄이 왔습니다.
지난 겨울동안 내가 무엇을 했는지 너무나 허무하네요.
요즘 나의 무지함에 착잡합니다.
단어도 생각나지 않고,  머리도 멍해서 문득문득  내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한달에 한권씩 꼭! 책을 잃기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ㅎㅎ  이번 몇일 + 4월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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