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젠
도젠 · 미지근한,오늘
2022/03/31
일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핸드폰만 보면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머리위로 머가 툭 떨어져서 뭐지 하고 봤더니, 벚꽃이더라구요.
그러고 위를 보니 사진처럼 저렇게 꽃이 예쁘게 펴서 잠시나마 
봄을 느꼈어요ㅋㅋ 역시 봄은 뭔가 마음을 살랑살랑하게 해주는 계절이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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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도 그렇다고 뜨겁지도 않는 미지근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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