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로 이민가기!!
2022/03/22
저는 작은 중소기업을 다니고있는 직딩입니다.
7년전 태국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만난 2살연상과 7년만에 연락이닫게 되어 사랑에 빠지게되었고
평범한 연애를 하던중
''우리 태국에가서 살아보는건 어떨까??'' 하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무언가에 홀린 듯 여러 유튜브 정보와 블로그 글등 엄청나게 찾아보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야 고정적인 수익이 있기때문에 작은월급이라도 벌고살수잇지만 타지에 그것도 다른나라에 가게되면 무엇부터 먹고살아야할지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온라인으로 고정적이며 안정적인 최저생활비를 벌수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으로 수익을 내는방법은 쉽진않겠지만 장소와 시간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있기때문에 가능할것으로 생각하고있어요 ㅎㅎ
이글을 읽고 비슷...
7년전 태국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만난 2살연상과 7년만에 연락이닫게 되어 사랑에 빠지게되었고
평범한 연애를 하던중
''우리 태국에가서 살아보는건 어떨까??'' 하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무언가에 홀린 듯 여러 유튜브 정보와 블로그 글등 엄청나게 찾아보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야 고정적인 수익이 있기때문에 작은월급이라도 벌고살수잇지만 타지에 그것도 다른나라에 가게되면 무엇부터 먹고살아야할지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온라인으로 고정적이며 안정적인 최저생활비를 벌수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으로 수익을 내는방법은 쉽진않겠지만 장소와 시간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있기때문에 가능할것으로 생각하고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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