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평화
2022/03/18
아직 신문을 보는 사람이 있고, 신문 배달하는 분이 계신다는 것에 놀랬네요.
저또한 벌써 20년 전에 어머님과 새벽에  한적이 있어서 그 마음 잘 암니다
비오는 날 비닐 봉지 넣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광고지가 많으면 비닐 넣기도 힘들고 신문배달용 구루마를 가지고 다니기는 더 더욱 힘들었죠.
비도 비지만, 추운날 눈까지 와있으면 더 힘들죠
요즘은 수요가 많이 적을것 같은데 항상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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