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갈까 말까 고민하는 글
2022/03/15
카페에서 책을 읽거나 노트북으로 개인 용무를 볼 때 집중이 정말 잘된다.
카페 안에 나 말고도 무언가에 집중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 라는 자극때문에 일부러 카페에 가서 공부를 하곤 했다.
그런데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당이 떨어진다.
조각케잌 중 제일 저렴한 애를 고른다.
그렇게 돈 만원이 훌쩍 나간다.
집에 오는 길, 카페에서 느끼한걸 먹었더니 떡볶이가 땡긴다.
떡볶이만 사면 아쉬우니 순대까지 산다.
7천원이 또 나간다.
그냥 카페를 아예 가지 말까보다..ㅠㅠ
카페 안에 나 말고도 무언가에 집중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 라는 자극때문에 일부러 카페에 가서 공부를 하곤 했다.
그런데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당이 떨어진다.
조각케잌 중 제일 저렴한 애를 고른다.
그렇게 돈 만원이 훌쩍 나간다.
집에 오는 길, 카페에서 느끼한걸 먹었더니 떡볶이가 땡긴다.
떡볶이만 사면 아쉬우니 순대까지 산다.
7천원이 또 나간다.
그냥 카페를 아예 가지 말까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