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 뭐라도 하고싶은 1인 입니다.
2022/03/23
고양이와 맞고?
저는 철딱서니 없는 코숏 한마리와  늘 우아하고 
젊잖은 페르시안 한마리가 있어요.
둘다 길냥이 출신이죠..
키우전엔 몰랐어요.
우리에게 얼마나 사랑을 주는지..
사람은 사람을 배신해도 동물들은 배신을 안하잖아요?
키우다보니 꼭 사람처럼 느껴질때도 많더라구요.
야옹이와 함께 꼭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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