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리
이루리 · 잠시 쉬어가는 일상
2022/03/16
저도 부정적인 성격이라 공감이 가요.
그런데 나중에 지나고 보면 부정적인 생각? 미리 사서 걱정하는 성향으로 인한 선택때문에 후회한 적이 많거든요.. 아예 두려워서 도전을 안한다거나 등등
그래서  차라리 도전해보고 부딪혀보고 후회하더라도 시작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면 실패해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리고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걱정이 독이 될때도 있잖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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