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24(진이사)
Jin24(진이사) · 똘똘심바
2022/04/02
점점 빈익빈부익부가 심해져요
부모님들 세대에서는 우리가 노오력을
당신네들이 살아온 젊은 시절만큼 안 한다고 하지만
그만큼 노오력을 해도 지금은 너무 힘듭니다
물가는 물가대로 올랐고
집을 사고 싶어도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하라고 하지만 이도 사실 쉽지 않죠
훨씬 더 많이 배우지 않았느냐!
더 좋은 직장에 다니지 않느냐!
라고들 하시지만.....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그렇다고 포기할 생각은 없어요
경제에 대해.. 자본주의에 대해 배워서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려고 노력할테지만...
여전히 세상은 전과 너무 달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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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이사는 로또 1등 당첨자이고, 랜드로버 이보크를 타고 다니고, 엄마와 매일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딸이고, 교장이고, 백만장자이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긍정의 기운을 주는 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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