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장 ·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
2022/03/24
기차여행이라고 하시니 스무살때 친구들과 무궁화호를 타고 부산에 갔던게 생각납니다. ktx 를 타고 가도 됐었는데 나름대로 추억을 만들자고 무궁화호를 타고 갔었는데 무지하게 지루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ktx 를 탔더라면 지루했다는 기억도 없을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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