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로 정했다

발버둥둥
발버둥둥 · 열심히 살기를 소망하는 1인
2022/03/30
너무나도 맑은 날씨라서 바깥 공기를 들이마시기만 해도 행복한 아침이네요 :)

그래서 오늘은 클래식 음악을 듣기로 했어요. 평소에는 아무런 음악 듣는 걸 개의치 아니하지만 오늘만큼은 클래식이 어울릴 것 같았어요.

오늘의 선곡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2번 Opus 19번 입니다. 선율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곡입니다.
https://youtu.be/MxXtsRkTj-I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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