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든 진심을 담아 하자.

K
Keith · 일상이 성장!
2022/03/23
머리를 예쁘게 하고 싶은 데 마땅히 갈 미용실이 없다.
주변에 아파트 한상가에만도 3개나 있고
조금만 걸어나가도 널린 게 미용실이다.
그런데 딱히 맘에 드는 곳은 별로 없다.
가격은 또 생각보다 비싸다.
그렇다고 내가 절대 까다로운 것은 아니다.
이런 생각을 해본다.
미용실 숫자는 셀 수없이 오늘도 늘어나고 있지만 고객들이 만족해하는 곳이 얼마나있을까?                         숫자가 증요한 것이 아닌 거같다.                               실력을 키우고 서비스정신을 접목하면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다른 경쟁업체들 보다 말이다.
이건 미용실을 예로 든 것이고, 나는  이런 느낀 감정을내일에 접목해 진심을 다해 일을 해야지 하고 많이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일을 할 때 ,
그런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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