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훈
이방훈 · 바빠요 바빠ㅎㅎ
2022/03/02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저 그 일이 페페님과 맞지 않았다는것을요.. 
저 역시 그런 일이 있어봐서 이해가 되네요 
저는 콜센터에 취직을 했었는데 글쎄, 제가 전화울렁증이 있는줄 처음 알았지 뭐예요ㅎ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는건 참 어려운것 같아요 
취미가 일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해요^^

페페님~ 전혀 나약한거 아니예요^^
자신을 더 우울한 동굴속으로 몰아 넣지 마세요~ 
그리고 힘들땐, 바람도 쐬고 잠시 쉬어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응원할께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4시간 집에서도 바쁜 집순이ㅎㅎ
4
팔로워 4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