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공기업 이직했지만 from 사기업
사기업에서 3년반이라는 회사생활을 하며,
욕도 먹어봤고, 회사생활이란 이런거구나를 느끼기도 하며, 보고서가 왜 중요한지?, 회식은 이런거구나, 갑을은 뭔지? 등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생활해왔었다!
그러나, 쫌더 안정적이고 쫌더 스트레스 덜 받고 쫌더 남들에게 인정받는 신의직장이라 불리는 공기업에 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3년반쯤에 회사를 퇴직했고, 약 2년반이라는 시간동안 스펙 쌓고 NCS준비에 면접준비에 열씨미 해서 드뎌 공기업에 합격했다!!
처음엔 모든걸 다 가진기분이었고, 마치 마라톤을 완주한 느낌에 너무 기분이 좋았따!
욕도 먹어봤고, 회사생활이란 이런거구나를 느끼기도 하며, 보고서가 왜 중요한지?, 회식은 이런거구나, 갑을은 뭔지? 등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생활해왔었다!
그러나, 쫌더 안정적이고 쫌더 스트레스 덜 받고 쫌더 남들에게 인정받는 신의직장이라 불리는 공기업에 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3년반쯤에 회사를 퇴직했고, 약 2년반이라는 시간동안 스펙 쌓고 NCS준비에 면접준비에 열씨미 해서 드뎌 공기업에 합격했다!!
처음엔 모든걸 다 가진기분이었고, 마치 마라톤을 완주한 느낌에 너무 기분이 좋았따!
그런데, 딱 거기까지였다! 내가 말하고 싶은 부분이 지금부터다! 스스로에게 최고라고 생각했고 완성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이루고 나니, 다시 시작이었다!
모든게 낯설었고, 스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