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들이 생각나는군요
하지만 그건  이전  옛날 이야기이지만   현제는   유튜브나 페이스북 인스타 등등에  자기 이야기나 소소한 일상등을  올리고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운영하는분들이 많이지고있는게  현실이지만   그와 반대 급부로  그런  남의 일상에 남의  유튜브에 들어가서   아글을 올리는이유들은  결국 본인들은  그렇게 할  능력이 없기에 남의 행복한 시간들에 타인의  유튜브에 인스타에  페이스북에  저질 악플로  공격을 하는것인듯하다 
 금전적인것만이 아닌 가진자는   여유롭게  즐기고 살지만  못가진 자들은 그네들이 가진것에 대한 의심을 먼저하고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어찌하던간에 그자리에서  끌어내릴려고 하는 행위들이 악플로부터  시작되는듯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