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쫒기듯 살았던것같다
잘해야만 최고가 되어야만!
내 존재의 가치가 인정받는다 여기며..
나이든이의 어린생각으로
너무나 바쁘게만 살아온것같다

그럴필요없는데
그러면 스스로가 피곤한건데
참 피곤하게 살았다
좋아하는것에서도 별반 다르지않았던
지난날의 어리석음이
좋아하는일을 선택하기보다
잘하는일에 머물게했고
그 시간이 후회되진않지만
억울하긴하다
경쟁을 싫어하는 ENFP에겐 너무나 가혹한 세대를 
살았지싶다

이렇게 재미난 세상
표현하기를 좋아하는 ENFP에겐 선물같은 요즈음을 알차게 살아보려한다!
지난시간의 나는 수고했고
지금의 나는 수려해질 차례!

You & I 
오늘하루도 그 어느때보다 반짝이는 하루되기를ㅎ

반짝반짝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