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나무 · 글쓸 때 행복하다 느낍니다.
2022/02/23
맞아요. 늘 주말을 꿈꾸면서 기다리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활하는 것 같아요.  그나마 수요일 쯤이면  시간이 훨 빨리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불금이 아니라 토요일 저녁은 웬지 자기가 너무 아쉽죠.  저도 그래요.  괜히 영화도 보고 싶고, 재밌는  드라마도 다시 보기로 또 보고..... 야식도 먹고...... 그러다 보면 새벽을 달리네요. ㅋㅋㅋㅋ  일요일은 또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 지........ 늦잠도 자야지.  재밌는 책도 읽고, 맛있는  차도 카페에 가서 마셔야지.... 친구도 만나 볼까?  많은 계획을 세웠건만  일요일은  금방 가더라구요..   다가오는 토요일은 좀  계획을 세워 아끼며 보낼까 합니다. 그게 가능할 진 모르겠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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