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2/24
아이를 원하는 부모의 마음이 대리모 라는 행위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것에 대해 그렇게 공감대를 만들어내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 아이를 원한다면 입양 이라는 제도도 있는데
궂이 남의 자궁을 빌려 아이를 갖는게
결국엔 자신의 핏줄에대한 편착이고
요즘시대엔 거기에 돈 이라는 것과 결부되어
아이조차도 물질만능의 희생이 되고있는듯한 느낌을 지울수없습니다.

유명인들의 대리모 기사는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보다는
인간경시의 기분까지 들어 눈쌀이 찌뿌려지지요.
인권이 중요해지는 지금이때에 시대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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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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