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PD도 JMS 신도다”… 김도형 교수 생방송 폭로
☞ “PD•통역사도 JMS 신도” 폭로에… KBS, 진상조사 착수
☞ 젊은 이대녀만을 집중 전도하는 JMS, 홍콩 이대녀 메이플도 포함
☞ SKY 대학에 JMS 동아리 모두 알박고 있어

한국방송 KBS 내부에도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신도가 있다는 현직 교수의 주장이 생방송 중에 제기되어 비상한 관심을 끌었고 KBS가 발칵 뒤집혔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나신)' 8편 가운데 JMS 편이 세상이 나오기까지 결정적 뇌관 역할을 한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생방송에서 이 같은 주장을 전격 폭로했다. JMS를 30여년 간 추적해 온 반 JMS 단체 '엑소더스'의 전 대표 김도형 교수는 지난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1TV '더 라이브'에 출연해 자신이 JMS 교주인 정명석을 30년 동안 어떻게 추적해왔고, JMS의 실체는 어떤지 폭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