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저랑 동갑인 수현님!!!
취뽀에 성공하셨네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소식을 이제서야 들었지만
정말정말 아주아주 많이 축하드립니다!!!
이 글만 읽어보고 무슨 일을 하시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그래도 올해안에 취업이 되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얼룩소에 자주 못들어와서 소식도 잘 몰랐어가지고 ㅠㅠㅠ
저도 요즘에 투잡을 하다 보니 정신이 정말 없네요...
자취를 하시는지도 아직 글을 안읽어봐서 모르겠어요 ㅎㅎㅎ
저도 여느 나날을 비슷하게 보내는 중입니다...
내년이면 얼룩소를 아예 떠나게 될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포인트가 아직 출금 금액이 아니라서 띄엄띄엄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현님 회사가 부디 많이 힘들지 않기를 바라며,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