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교육부도 아예 손 땐 의과대학과 세무대학 ☞ 최악의 대학먹튀 설립자 이홍하 계열의 화성의과학대학 ☞ 한계대학 전락 웅지 세무대학의 목불인견 실상 ☞ 최초의 폐교대학 서남대 먹튀 설립자 이홍하는 누구? ☞ 소멸위기 지방대학 선택과 집중 파격적 재정지원책 '글로칼 대학 30'
[사진=틱톡 동영상 갈무리]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날개없는 추락을 이어가는 출생아 수, 출산률에 따른 학령 인구 급감에 지방대학 소멸은 너무도 자명해 보인다. 이러한 대학사회에 몰아닥친 미증유 위기로 멀쩡한 대학조차도 생존을 위해 애면글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교육부에서 조차 혀를 내두르며 포기한 대표적인 두 한계대학이 있다. 우선 화성의과학대학교가 대표적인 심각한 부실대다. 구(舊) 신경대학교가 작년 9월에 개명한 현(現) 화성의과학대는 최악의 대학 먹튀 설립자로 알려진 이홍하가 2004년 설립했다. 악명높은 설립자 이홍하에 대해선 케이큐 뉴스 보도를 참고하길 바란다.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