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09
답이 없는 문제인거 같긴한데...
일단 제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아동반석은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거 같아요..
우리 표 끊을때도 미리 공지를 하잖아요
유아동반석이니 시끄러울수 있다고..
그게 싫으면 다른칸으로 예매하라고...
그러니 그칸을 이용할때는 아이가 떠드는것 쯤은
이해해야하는거 같아요
샤베리님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
제가 살짝 이해 안가는 부분은..
그아이 부모가 아이가 햇빛을 보고 싶다고 의견을
묻지않고 창 을 올렸잖아요~
그러니 그 일반 고객도 햇빛을 보기싫으면 창을
내릴수 있는 권리는 있는거 같아요
근데 그 아이 부모가 일방적으로 다시 창을 올리니
저런 사단이 난거 같아요...
근데 저도 이런 비슷한 경우를 겪어봤는데...
(물론 제가 탄 칸은 유아동반석은 아니에요^^)
보통은 아이를 데리고 있는 엄마도 아이를
통제할수 없...
일단 제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아동반석은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거 같아요..
우리 표 끊을때도 미리 공지를 하잖아요
유아동반석이니 시끄러울수 있다고..
그게 싫으면 다른칸으로 예매하라고...
그러니 그칸을 이용할때는 아이가 떠드는것 쯤은
이해해야하는거 같아요
샤베리님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
제가 살짝 이해 안가는 부분은..
그아이 부모가 아이가 햇빛을 보고 싶다고 의견을
묻지않고 창 을 올렸잖아요~
그러니 그 일반 고객도 햇빛을 보기싫으면 창을
내릴수 있는 권리는 있는거 같아요
근데 그 아이 부모가 일방적으로 다시 창을 올리니
저런 사단이 난거 같아요...
근데 저도 이런 비슷한 경우를 겪어봤는데...
(물론 제가 탄 칸은 유아동반석은 아니에요^^)
보통은 아이를 데리고 있는 엄마도 아이를
통제할수 없...
헐...그건 아니죠...똑같은 권리인건데...
속상하셨겠네요....ㅜㅜ
서로 조금만 배려하면 되는건데..참 쉽지않은 부분인거 같아요
저부터도 조금씩 배려해볼께요~^^
유아동반석에는 확실히 개선이 필요한거 같네요
서로의 이해가 필요한 부분 인 것 같아요.
당연한 배려도 없는거구요.
하지만 조금의 개선은 필요하지 않을까싶어요
글에는 쓰지않았지만 승무원이 다른사람에게 피해된다고 밖으로 나가달라고 해서 복도에서 보낸 적도 있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