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제 회사라면 노동생산성이 아주 높거나,
주/야 교대제 등의 직무 특성에 기인하거나 그렇겠네요.
우선 노동생산성이 높아 주4일제를 적용하는 회사의
회사원이라고 가정하고 말씀드릴께요.
이런 류의 회사라면 통상 강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정도는 되어야 겠네요.
주4일제를 적용하는 회사라면 회사가 직원 생각을 많이 해주는 회사겠네요.
(반대로 인건비 줄일려고, 자동화/전산화률을 높인후에...)
저의 경우에는 이런 회사라면 정년까지 다니고 싶을 것 같아요.
그러니 금, 토, 일에 쉬면서 자기개발을 쉬지 않을 것 같아요.
살아남아야지요!! 이런 좋은 회사!
그리고 격월로 홀수달에 한번은 봉사활동을 짝수달에 한번은 여행을 다닐 것 같아요.
2박 3일 개꿀입니다.
만약 이런 회사 다니고 계신거라면,
축하드려요. 좋은 회사일 것 같네요.
(덮어놓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