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요...
어차피 선배분은 님이 하는 말은 듣지도 않을거구요...
대화를 위한 답변만 있을뿐...
회사의 사정은 모르나 ... 선배가 거절했던 이유로
님도 선배 부서의 일을 거절해보면 어떨까요? 아니면 받아 놓고 홀딩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실 편가르기는 선배분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로 내리 누르려는 사람이구요
상대할 수록 나의 에너지만 고갈됩니다.
앞에서만 예스 해주고 뒤에서는 NO~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다 오늘 저녁은 다 잊고 편안한 잠자리 되길 기도합니다!!
어차피 선배분은 님이 하는 말은 듣지도 않을거구요...
대화를 위한 답변만 있을뿐...
회사의 사정은 모르나 ... 선배가 거절했던 이유로
님도 선배 부서의 일을 거절해보면 어떨까요? 아니면 받아 놓고 홀딩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실 편가르기는 선배분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로 내리 누르려는 사람이구요
상대할 수록 나의 에너지만 고갈됩니다.
앞에서만 예스 해주고 뒤에서는 NO~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다 오늘 저녁은 다 잊고 편안한 잠자리 되길 기도합니다!!
오 ㅋㅋ 방금전에 제가 마흔으로 시작하는 제목글에 답글 달았는데, 제 글에도 달아주셨네요! ㅎㅎ
요즘에는 누가 제 말을 듣기만 해줘도 억울한게 많이 날아가는거 같아요.
현실은 하나도 안바뀐거 같은 착각이 아니라, 사실은 조금씩 바뀌어간다고 믿고있습니다! ^^
금요일 늦은밤 감성터진 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