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2022/03/05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얼룩소에 올라탄 '서상교' 입니다.
살면서 실명으로 이런 플랫폼 활동은 처음이라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제가 그때그때 쓰고 싶은 글을 시원하게 써보고자 왔습니다.
전 현재 미접종자입니다.
작년 9월부터 일을 쉬며 올해 설 끝나고 일을 다시 시작하려고 했으나
백신 패스로 인해 직장을 구하는 게 쉽지 않아 모은 돈으로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 백신 패스가 일시적으로 폐지되어 조만간 다시 일을 시작하겠지만
쉬는 동안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
갤럭시탭 S7+ 도 사고 여러 가지 글들을 읽으며 지냈습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 이런 플랫폼을 알게 되어 기분이 참 좋네요.
어설프지만 여기서 필력을 키워서 나중에 좋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