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첫손에 꼽는 노래는 U2의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입니다. 2019년에 이 밴드가 내한을 했을 때 이 노래의 라이브 무대를 직접 볼 수 있었어요. 월요일 출근길이라는 유쾌하지만은 않은 현실ㅎ.. 속에서, 행복했던 그때의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이 노래를 찾아요.
퇴근할 때는,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그린 데이의 American Idiot이나 노브레인의 청춘98을 듣습니다. 한밤 중에 무언가를 할 때는 천용성의 대설주의보와 김사월의 어떤 호텔을 들어요. 편하게 집중할 때 듣기 좋은 노래에요.
퇴근할 때는,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그린 데이의 American Idiot이나 노브레인의 청춘98을 듣습니다. 한밤 중에 무언가를 할 때는 천용성의 대설주의보와 김사월의 어떤 호텔을 들어요. 편하게 집중할 때 듣기 좋은 노래에요.
천용성 대설주의보 참 좋은 노래죠ㅎㅎ
헉ㅋㅋㅋ 제가 얼룩소 에디터님과 같은 공간에 있었군요! 너무너무 반갑네요ㅎㅎㅎ
앗 저도 U2 내한공연 갔었는데 저랑 같은 공간에 있었네요!ㅎㅎ 저 기타리프 나올 때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ㅎㅎㅎ
천용성 대설주의보 참 좋은 노래죠ㅎㅎ
헉ㅋㅋㅋ 제가 얼룩소 에디터님과 같은 공간에 있었군요! 너무너무 반갑네요ㅎㅎㅎ
앗 저도 U2 내한공연 갔었는데 저랑 같은 공간에 있었네요!ㅎㅎ 저 기타리프 나올 때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