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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님~ 안녕하셨어요? 저도 반가운 맘에 댓글 남겨요. 저두 그래요. 하루에도 수십 번 들락날락했는데 아직도 낯설어요 ^^;; 그래도 보고싶었던 얼루커님들 소식이 궁금해서 발도장 꾹 찍으러 한번은 들어오네요. 어려워진 건 확실히 맞는 거 같아요 ㅎㅎ 우리 모두가 만든 공간, 다시 활보할 날을 기대하며 좀만 더 적응해보자구요:) 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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