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
나라에서 환경을 위해 이런 제도를 시행한다라는 것은 참 좋은 취지인것 같습니다. 최근엔 사람이 살아가기엔 환경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 것이 느껴지고 영화도 그러한 내용들을 담은 영화가 많이 나오니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제도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깨비님의 말처럼 이것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만이 가능하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운전을 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에 주행거리를 4000km나 줄이는 것은 적어도 출퇴근의 절반은 차를 타지 않아야지 가능한 거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1년에 차를 절반정도 타지 않는 수고로움을 감수했지만 환경을 생각한 인센티브가 10만원이라면 부끄럽지만 저도 아직은 환경보다 편의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환경은 개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나라에서 제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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