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젠
도젠 · 미지근한,오늘
2022/02/26
이 곳에 저도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얼룩소엔 따뜻함이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같이 헤엄쳐줄 돌고래들이 많지 않을까요? 저도 이흠흠님 옆에서 묵묵히 같이
헤엄쳐 드릴께요. 상처라는 바다에 너무 깊이 빠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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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도 그렇다고 뜨겁지도 않는 미지근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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