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쟤
2022/02/06
같은 유튜버시니 뭔가 더 동감이 되시겠네요.
저도 본의아니게 비슷한 경험이 있던터라...
요새는 악플이 아닌듯하면서 꼬아가지고 (걱정해주는 척을 하던지..조언 해주는 척)
교묘하게 악플을 다는 것으로 발전했더라구요.

공개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더 심하게 느끼시겠지만
일반인들도(특히 sns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사람 중에) 특히 청소년들은
사이버 폭력에 심하게 시달리기도 합니다. (에스크 라던지)

코로나 상황에
실제 폭력보다 사이버폭력이 엄청 늘었더라구요.
유튜버 분들은 더 당하실 수도 있겠네요.
같잖은 글에는 무반응이나 차단이 낫고
지속되는 선을 넘는 글에는 신고를 하던 무서운 맛을 
보여주는 게 좋은 듯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24
팔로워 103
팔로잉 8